현재까지는 규제가 많았다
( 핀셋 규제를 한다고 하더라도 전방위적 영향을 주었다_지역 위주 변화 결과 )
하지만 이제는 규제 완화 추세
앞으로는 지역보다는 종류 > 정부가 추구하는 방향에 맞춰 변화
지금은 ( 바뀐 정부 ) 재건축/재개발 방향 ( Ex 1기 신도시, 서울 내 구축 )
안전진단 후 거래 안되나요?
오세훈 서울 시장 : 재건축/재개발 풀어주나 안전진단 후 거래 규제
취지 > 재건축/재개발은 확실하게 해주겠으나 집값을 잡기 위한 움직임
BUT 1주택자는 상관 없으나 조합원 입장에서는 불편
대출 관련은 법을 바꾸는 것이 아닌 행정지도 개념 (금감원 등)
당선인은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함
기존 LTV는 확실하게 풀고(70~80%) DSR는 완화는 해준다는 이야기 있었으나
이것은 힘들 것 같다
> 집값 상승의 원인도 될 것
> 대출을 풀어주기는 하나 고소득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큰 차이로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전세 끼고 아파트 살 시 주의해야할 것
- 전세가가 호가인지 시가인지 확인할 것 ( 자금 스케줄 )
- 전세로 거래 후 이후 실거래로 입주하려고 할 경우에
기존 입주자가 안 버티고 입주자 보호 정책둥을 이용 후 다툼이 생길 수도 있다
하락할 종류?
똘똘한 한채면 다 올라간다. 살만하면 올랐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것이 줄었다.
이번 정부는 물량을 늘릴 것이다.
10~15년 사이에 ( 좀 애매한 ) 물건들은 약세일 것이다.
“똘똘한”의 의미의 재정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이 된다.
반포는 되었는데 왜 압구정은 안됌?
정확히는 모르지만 반포는 규제를 좀 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포가 이러한 것으로 반사이익을 얻은 경향이 있다
BUT 재건축이 있어서 이게 반사이익인지 선반영인지 모름
정재계 인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라는 속설도 존재는 하나 속설은 속설일뿐
전국 250만호 ( 수도권 100~150 / 지방 100 )
공급 물량을 늘릴 것이고
지방은 특히 공급량이 많은 (Ex 대구) 곳은 주의하고
> 이제 차별장세가 올 것 ( 모든 곳이 오르는게 아닌 )
무주택 전략? 비추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다, 바닥이 언제인지
임대차3법?
현재 문제가 크다.
통과 후 전세, 매매 모두 올랐다.
인수위에서 바꾸겠다고 이야기 나왔으나
바로는 힘들고 차근차근 바꿀 것이라고 함
당연히 민주당은 강화이고 보수는 없애는 방향이라서
당장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
결국 말단(무주택자)에 있으면 모든 부담이 전가되기 때문에
무주택자는 정말 위험하다.
전세가 오르면 결국 위에서 아래로 쭈욱 전세가에 대한
부담은 전가시키기 때문이다.
Reference : 신사임당 / 부읽남 - 앞으로 부동산 이렇게 됩니다 (부읽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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